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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교장선생 글정보 Hit : 545, Date : 2017/03/09 15:05 (ip : 49.142.49.*)
고문진보후집 수진본304쪽4째줄  부대도험이회급지 하니에서 待자가 持자가아닌지요 어느것이 원글자 입니까?
  • 엉클톰
    2017/03/10
    자료를 여기저기 찾아보니 待와 持 모두 사용되는 모양입니다. 사이버서원의 신용호 교수님 교재에도 待라고 나와 있습니다.
    待에는 고대 백화문에서 조동사 '~하려하다'의 의미가 있습니다. 예문  待問他時~ 그에게 물어보려고 할 때(에센스 중한사전 418쪽, 민중서관)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不待蹈險~을 위에 맞춰 해석을 해보면 '험한 일에 발을 담그려 하지 않다'라고 해석을 할 수 있겠네요.
    토론 게시판이니 내 생각을 올리는 겁니다. 참고만 하시고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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