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음천학이어든 어상여처어륙하여 상구이습하며 상유이말이로되 불여상망어강호라
번역샘물이 마르면 물고기들이 진흙 위에서 서로 습기를 뿜어내며 서로 거품으로 적셔 주지만 강과 호수에서 서로를 잊고 사느니만 못하다. 출전≪장자莊子≫ <대종사大宗師>
한자풀이泉 샘 천 涸 마를 후, 마를 학 魚 물고기 어 相 서로 상 與 더불 여/줄 여 處 곳 처 於 어조사 어, 탄식할 오 陸 뭍 륙 相 서로 상 呴 숨내쉴 구 以 써 이 濕 젖을 습 相 서로 상 濡 젖을 유 以 써 이 沫 물거품 말 不 아닐 불 如 같을 여 相 서로 상 忘 잊을 망 於 어조사 어, 탄식할 오 江 강 강 湖 호수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