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닫기
닫기
사이버書堂 | 사이버서원

질문 및 답변

>고객센터>공지사항
묻고답하기(질문/답변)게시판은 다음 용도로만 운영됩니다.
  • 회비 입금확인 요청
  • 회비 문의
  • 오류신고
문의 및 답변 시간 : 월~금 09:00~18:00 (12시 ~ 13시 점심시간 제외)

게시판 읽기
첩경 맹자직해 속 구절 해석 질문입니다.
작성 수박1통 글정보 Hit : 79, Date : 2019/11/26 19:42
아래는 첩경 맹자직해 - 양혜왕 상 - 2장 3절 속 구절입니다.

詩云 經始靈臺하여 (후략)
시경(詩)에 이르길(云), '영대(靈臺)를 공사(經)하기 시작(始)하여, (후략)

經始靈臺를 분석해보면,
이 문장은 '시작하다始'라는 술어1과 '영대靈臺를 공사經하는 것'이라는 목적어절1, 그리고 생략된 주어1(영대를 공사하기 시작하는 주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목적어절1(經)+술어1(始)이라는 어순을 가진 문장입니다.
(질문의 요지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 '목적어절 1속의 영대'는 뺐습니다. 이 문장에서나 목적어절1의 동사 經이 하필 우연히 타동사라서 '영대'라는 목적어를 안은 것뿐이지, 經이 아닌 자동사였다면 목적어 '영대'를 가지지 않을 테니까요.)

이 때, 한문 기본 문장구조 '주어+술어+목적어'에 따르면, '목적어+술어'라는 어순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상기해보면,

經始靈臺하여 (후략)는 목적어+술어라는 잘못된 어순으로 된 문장이 아닌가?라는 의문이 듭니다.

물론, 실제로 위 구절이 틀릴 리는 없겠지만, 제가 갖고 있는 한문 지식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황호
    2019/11/27 09:02
    네 회원님 안녕하세요

    본 게시판은

    회비 입금확인 요청

    회비 문의

    오류신고

    게시판입니다.

    해석 문의는 자유게시판이나 토론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