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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 인과 AB A이면 B이다 ; A하면 B하다
대표 : A 則 B
동의 : 假使 A ; A ; A ; A ; A ; A ; 苟或 A ; 使 A ; 設使 A ; A ; A ; A ; A ; A ; 如其 A ; 如令 A ; 如使 A ; 如使 A ; AB ; AB ; AB ; AB ; AB ; AB ; AB ; A ;
40 개의 글에 글자가 검색되었습니다.
1 子曰 攻乎異端이면 害也已니라 <論語, 爲政第二>  
공자가 말하였다. “이단(異端)을 전공(專攻)하면, 해로울 뿐이다.”
2 子曰 人之過也 各於其黨이니 觀過 知仁矣니라 <論語, 里仁第四>  
공자가 말하였다. “사람의 과실은 그 무리에 따라 제각각이니, 과실을 살펴보면 인(仁)한 지를 안다.”
3 子游曰 事君數이면 辱矣 朋友數이면 疏矣니라 <論語, 里仁第四>  
자유가 말하였다. 임금을 섬길 때 자주 (간하면) 이에 욕을 당하고, 친구 사이에 자주 (간하면) 이에 소원해진다.
4 季文子三思而後하더니 子聞之하시고 曰 再可矣니라 <論語, 公冶長第五>  
계문자가 세 번 생각한 뒤에 행하였다. 공자가 (그것을) 듣고 말하였다. 두 번이면 된다.
5 子曰 聖人 吾不得而見之矣어든 得見君子者 可矣니라 <論語, 述而第七>  
공자가 말하였다. 성인을 내 얻어서 (그를) 볼 없다면 군자인 사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이에 괜찮다.
6 子曰 仁遠乎哉 我欲仁이면 至矣니라 <論語, 述而第七>  
공자가 말하였다. “인(仁)이 멀리 있는가? 내가 인을 하려 하면, 인이 이를 것이다.”
7 君子所貴乎道者三이니 動容貌 遠暴慢矣 正顔色 近信矣 出辭氣 遠鄙倍矣 籩豆之事則有司存이니라 <論語, 泰伯第八>  
군자가 도에서 귀하게 여기는 바가 셋이니, 용모를 움직이면 포악함과 거만함을 멀리하며, 안색을 바로 하면 성실함에 가깝게 하며, 말을 내면 비루하고 〈도리에〉 어긋남을 멀리해야 하니 제기의 일은 곧 담당관이 있습니다.”
8 子曰 後生 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리오 四十五十而無聞焉이면 亦不足畏也已니라 <論語, 子罕第九>  
공자가 말하였다. “후생이 두려워할 만하니, 어찌 〈후생의〉 미래가 오늘만 같지 못할 줄 알겠는가? 사십, 오십에 여기에 알려짐이 없으면 또한 두려워하기에 충분하지 않구나.”
9 鄕人飮酒 杖者出이어든 出矣러시다 <論語, 鄕黨第十>  
마을 사람이 술을 마실 때 지팡이 짚은 사람이 나가거든 곧 (따라) 나갔다.
10 子路問 聞行諸잇가 子曰 有父兄在하니 如之何其聞行之리오 冉有問 聞行諸잇가 子曰 聞行之니라 公西華曰 由也問聞行諸어늘 子曰 有父兄在라하시고 求也問聞行諸어늘 子曰 聞行之라하시니 赤也惑하여 敢問하노이다 子曰 求也 退故 進之하고 由也 兼人故 退之로라 <論語, 先進第十一>  
자로가 물었다. “들으면 곧 행합니까?” 공자가 말하였다. “혹 부형이 있다면, 어찌하여 듣고 곧 그것을 행하겠는가?” 염유가 물었다. “들으면 곧 행합니까?” 공자가 말하였다. “들으면 곧 그것을 행한다.” 공서화가 말하였다. “자로가 ‘들으면 행합니까?’ 하고 묻자, 선생님이 혹 ‘부형이 계신다.’ 말하시고, 구가 ‘들으면 행합니까?’ 하고 묻자, 선생님이 ‘들으면 그것을 행한다.’ 고 말하시니, 제가 의혹 되어 감히 묻습니다.” 공자가 말하였다. “구는 물러나는 까닭에 그를 나아가게 하고, 유는 남보다 뛰어난 까닭에 그를 물러나게 하였다.”
11 曰 其言也訒이면 謂之仁矣乎잇가 子曰 爲之難하니 言之 得無訒乎 <論語, 顔淵第十二>  
(사마우가) 말하였다. “그 말하는 것을 참아서 하면, (그것을) 인이라고 이르는가?” 공자가 말하였다. “그것을 하는 것이 어려우니 (그것을) 말함에 참아서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12 曰 不憂不懼 謂之君子矣乎잇가 子曰 內省不疚어니 夫何憂何懼리오 <論語, 顔淵第十二>  
(사마우가) 말하였다. “근심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으면 (그것을) 군자라고 이르는가?” 공자가 말하였다. “안으로 살펴서 문제가 없으니, 무릇 어찌 근심하겠는가? 어찌 두려워하겠는가?”
13 子貢 問曰 何如라야 可謂之士矣잇고 子曰 行己有恥하며 使於四方하여 不辱君命이면 可謂士矣니라 <論語, 子路第十三>  
자공이 물어 말하였다. “어떻게 해야 곧 (그것을) 선비라고 이를 수 있는가?” 공자가 말하였다. 처신할 때 부끄러움이 있으며, 사방에 사신 갈 때 임금의 명을 욕되게 하지 않으면, 선비라고 이를 수 있다.
14 子路問曰 何如라야 可謂之士矣잇고 子曰 切切偲偲하며 怡怡如也 可謂士矣 朋友 切切偲偲 兄弟 怡怡니라 <論語, 子路第十三>  
자로가 물어 말하였다. “어떻게 하여야 곧 (그를) 선비라고 할 수 있는가?” 공자가 말하였다. “간절하고 자세히 권면하고 온화한 듯하면 선비라고 할 수 있다. 친구에게는 간절하고 자세히 권면하며, 형제에게는 온화해야 한다.”
15 旣而 曰 鄙哉 硜硜乎 莫己知也어든 已而已矣 深則厲 淺則揭니라 <論語, 憲問第十四>  
이윽고 〈삼태기를 멘 자가〉 말하였다. “비루하구나! 땅땅하는 소리여. 자기를 알아주는 이가 없다면, 그만 둘 뿐이니, 깊으면 옷을 벗고 건너고 얕으면 옷을 걷고 건너야 한다.”
16 子路慍見曰 君子亦有窮乎잇가 子曰 君子 固窮이니 小人濫矣니라 <論語, 衛靈公第十五>  
자로가 성내어 뵙고서 말하였다. “군자 또한 곤궁함이 있는가?” 공자가 말하였다. “군자가 진실로 곤궁하니 소인은 곤궁하면 넘친다.”
17 夫子之得邦家者인댄 所謂立之하며 道之하며 綏之하며 動之하여 其生也榮하고 其死也哀 如之何其可及也리오 <論語, 子張第十九>  
부자가 나라를 얻었다면, 이른바, (그들을) 세워주면 서고, (그들을) 이끌면 나아가고, (그들을) 편안하게 해주면 따라오고, (그들을) 고무시키면 호응하여, 그 삶은 영광스럽고 그 죽음은 슬프다는 것이니, 어찌 그렇게 (그것을) 따라갈 수 있겠는가?”
18 子張 問於孔子曰 何如라야 可以從政矣니잇고 子曰 尊五美하며 屛四惡이면 可以從政矣리라 子張曰 何謂五美니잇고 子曰 君子 惠而不費하며 勞而不怨하며 欲而不貪하며 泰而不驕하며 威而不猛이니라 <論語, 堯曰第二十>  
자장이 공자에게 물어 말하였다. “어찌 하면, 그것으로써 정사에 종사할 수 있는가?” 공자가 말하였다. “다섯 가지 아름다움을 높이며, 네 가지 악을 물리치면, 그것으로써 정사에 종사할 수 있다.” 자장이 말하였다. “무엇을 다섯 가지 아름다움이라고 말하는가?” 공자가 말하였다. “군자는 은혜로우면서도 낭비하지 않고, (백성을) 노동시키면서도 (백성들이) 원망하지 않으며, 원하면서도 탐내지 않으며, 태연하면서도 교만하지 않으며, 위엄이 있으면서도 사납지 않다.”
19 狗彘食人食而不知檢하며 塗有餓莩而不知發하고 人死則曰 非我也 歲也라하나니 是何異於刺人而殺之曰 非我也 兵也리오 王無罪歲하시면 天下之民 至焉하리이다 <孟子, 梁惠王上>  
개, 돼지가 사람이 먹는 것을 먹어도 단속할 줄 모르며, 길에 굶어 죽은 시체가 있어도 창고를 개방할 줄 모르며, 사람이 죽으면 말하길, ‘내 〈탓이〉 아니다. 올해의 농사 〈탓〉이다’ 하니, 이것이 사람을 찔러서 그를 죽이고서 ‘내 〈탓이〉 아니다. 무기 〈탓〉이다’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왕이 해의 농사를 탓하지 않는다면 곧 천하의 백성들이 여기에 이를 것입니다.”
20 君行仁政하시면 親其上하여 死其長矣리이다 <孟子, 梁惠王下>  
임금이 어진 정사를 행하시면 곧 백성들은 그 윗사람을 친애하여 그 어른을 위해 죽을 것입니다.”
21 段干木 踰垣而辟之하고 泄柳 閉門而不內하니 是皆已甚하니이어든 可以見矣니라 <孟子, 滕文公下>  
단간목은 담장을 넘어서 그것을 피하였고, 설류는 문을 닫고서 들이지 않았으니 이는 모두 너무 심하다. 마음이 간절하면, 곧 이로써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2 如知其非義인댄 速已矣 何待來年이리오 <孟子, 滕文公下>  
만약 그 의가 아님을 알았다면 곧 빨리 그만두어야 하니, 어찌 내년을 기다리겠는가?”
23 孔子曰 小子 聽之하라濯纓이요濯足矣로소니 自取之也라하시니라 <孟子, 離婁上>  
공자(孔子)가 말하길, ‘얘들아, 그것을 들어보아라. 맑으면 갓끈을 씻고, 흐리면 발을 씻으니, 스스로 그 일을 취하는 것이다.’ 하였다.
24 孟子曰 桀紂之失天下也 失其民也 失其民者 失其心也 得天下有道하니 得其民이면 得天下矣리라 得其民 有道하니 得其心이면 得民矣리라 得其心 有道하니 所欲 與之聚之 所惡 勿施爾也니라 <孟子, 離婁上>  
맹자가 말하였다. “걸임금과 주임금이 천하를 잃은 것은 그 백성을 잃어서이니, 그 백성을 잃은 사람은 그 마음을 잃은 것이다. 천하를 얻는 것은 방법이 있으니, 그 백성을 얻으면 곧 천하를 얻을 것이다. 그 백성을 얻는 것은 방법이 있으니, 그 마음을 얻으면 곧 백성을 얻을 것이다. 그 마음을 얻는 것은 방법이 있으니, 원하는 것을 (그것을) 그들을 위하여 모아주고 싫어하는 것을 베풀지 말 뿐이다.
25 王曰 禮 爲舊君有服하니 何如라야 可爲服矣니잇고 <孟子, 離婁下>  
왕이 말하였다. “예에, 옛 임금을 위하여 복이 있다 하니, 어찌 하면 복을 입을 수 있는가?”
26 曰 請無以辭卻之 以心卻之曰 其取諸民之不義也라하고 而以他辭 無受 不可乎잇가 曰 其交也以道 其接也以禮 孔子 受之矣시니라 <孟子, 萬章下>  
〈만장이〉 말하였다. “여쭙건데, 말로써 예물을 돌려보내지 않고, 마음으로써 예물을 돌려보내며 생각하길, ‘그가 백성에게 취한 것이 의롭지 못하다.’ 하고서, 다른 말로써 받지 않는 것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맹자가〉 말하였다. “그 사귐이 도를 쓰고 그 대함이 예를 쓰면, 공자께서도 예물을 받았다네.”
27 萬章曰 今有禦人於國門之外者 其交也以道 其餽也以禮 可受禦與잇가 曰 不可하니 康誥曰 殺越人于貨하여 閔不畏死 凡民 罔不譈라하니 不待敎而誅者也 [殷受夏 周受殷 所不辭也 於今爲烈] 如之何其受之리오 <孟子, 萬章下>  
만장이 말하였다. “지금 국도 성문의 밖에서 타인에게 강도질하는 자가 있는데, 그 사귐에는 도를 쓰고 그 〈물건을〉 주고받음에는 예를 쓴다면 강도질한 것을 받아도 됩니까?” 〈맹자가〉 말하였다. “옳지 않네. 《서경》 〈강고〉에 이르길 ‘다른 사람에게 재물을 죽여서 강탈하여 억세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를 온 백성이 원망하지 않는 이가 없다.’고 하니, 이는 가르칠 것을 기다리지 않고서 죽일 자라네. 빼앗은 물건을 받는 것을 어찌하겠는가?”
28 曰 敢問 國君 欲養君子인댄 如何라야 可謂養矣니잇고 曰 以君命將之어든 再拜稽首而受하나니 其後 廩人 繼粟하며 庖人 繼肉하여 不以君命將之 子思以爲 鼎肉 使己僕僕爾亟拜也 非養君子之道也라하시니라 <孟子, 萬章下>  
〈만장이〉 말하였다. “감히 묻습니다. 나라의 임금이 군자를 봉양하고자 할 때 어찌 하면 봉양한다고 이를 수 있습니까?” 〈맹자가〉 말하였다. “임금의 명령으로 〈하인이〉 봉양할 물건을 가져오면 〈군자는〉 재배하고 머리를 조아려서 받는다네. 그런 뒤에 창고 관리는 곡식을 대주며 푸줏간 관리는 고기를 대주지만 〈매번〉 임금의 명령으로 봉양할 물건을 가져오지 않는다네. 자사(子思)는 그 일로써 생각하길, ‘삶은 고기가 나로 하여금 번거롭게 자주 절하게 하니, 〈이것은〉 군자를 봉양하는 도가 아니다.’ 하였다네.
29 孟子謂萬章曰 一鄕之善士라야 友一鄕之善士하고 一國之善士라야 友一國之善士하고 天下之善士라야 友天下之善士니라 <孟子, 萬章下>  
맹자가 만장에게 일러 말하였다. 한 고을의 훌륭한 선비만이 곧 한 고을의 훌륭한 선비를 벗할 수 있고, 한 나라의 훌륭한 선비만이 곧 한 나라의 훌륭한 선비를 벗할 수 있고, 천하의 훌륭한 선비만이 곧 천하의 훌륭한 선비를 벗할 수 있다.
30 曰 何如라야 可以囂囂矣니잇고 曰 尊德樂義 則可以囂囂矣니라 <孟子, 盡心上>  
(송구천이) 말했다. “어떻게 해야 이에 그것으로 스스로 욕심 없이 만족할 수 있는가?” (맹자가) 말하였다. 덕을 높이고 의를 즐거워하면 그것으로 스스로 욕심 없이 만족할 수 있다.
31 孟子曰 逃墨이면 必歸於楊이요 逃楊이면 必歸於儒어든 受之而已矣니라 <孟子, 盡心下>  
맹자가 말하였다. “묵적에게서 도망치면 반드시 양주에게 돌아가고 양주에게서 도망치면 반드시 유자에게 돌아가니, 돌아가면 이에 (그를) 받아주고 말 뿐이다.
32 問之曰 若是乎從者之廋也 曰 子以是爲竊屨來與 曰 殆非也 夫子之設科也 往者 不追하며 來者 不拒하사 苟以是心으로어든 受之而已矣니이다 <孟子, 盡心下>  
혹자가 (그일을) 물어 말하였다. “이와 같구나. 종자들이 숨김이여!” (맹자가) 말하였다. “그대는 이들을 신을 훔치러 왔다고 여기는가?” (혹자가) 말하였다. “전혀 아니다. 선생이 설치한 교과는 가는 사람을 좆지 않으며, 오는 사람을 막지 않고, (제자가) 만일 이 마음으로 이르면 곧 (그를) 받아줄 뿐이었다.”
33 敢問何如라야 可謂狂矣니잇고 <孟子, 盡心下>  
(만장이 말했다) "감히 묻건대, 어떠하여야 이에 뜻만 크다고 이를 수 있는가?”
34 孔子曰 過我門而不入我室이라도 我不憾焉者 其惟鄕原乎인저 鄕原 德之賊也라하시니 曰 何如 可謂之鄕原矣니잇고 <孟子, 盡心下>  
(만장이 말하였다) "공자가 말하였다. ‘내 문을 지나가면서 내 집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내가 여기에 서운해하지 않을 사람은 아마 오직 마을의 공손한 사람일 것이다. 마을의 공손한 사람은 덕의 적이다.’ 말하자면 어떻게 하여야 이에 (그를) 마을의 공손한 이라고 이를 수 있는가?”
35 曰 何以是嘐嘐也하여 言不顧行하며 行不顧言이요 則曰 古之人 古之人이여하며 行何爲踽踽涼涼이리오 生斯世也 爲斯世也하여可矣라하여 閹然媚於世也者 是鄕原也니라 <孟子, 盡心下>  
(맹자가) 말하였다. “(향원은 비난하되) ‘무엇 때문에 이렇듯이 큰소리치면서 말이 행실을 돌아보지 않으며 행실이 말을 돌아보지 않고서, 곧 「옛날의 사람이여, 옛날의 사람이여」 라고 말하는가?’ (또 비난하되) ‘행실이 무엇 때문에 꼬장꼬장한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이 세상을 위하여 (남들이) 좋게 여기면 곧 괜찮다’ 하면서, 모른 체 세상에 아첨하는 사람이 이가 향원이다.”
36 君子 反經而已矣 經正則庶民興하고 庶民興이면 無邪慝矣리라 <孟子, 盡心下>  
군자가 떳떳함을 회복하고 말 뿐이니, 떳떳함이 바루어지면 뭇 백성이 흥기하고 뭇 백성이 흥기하면 이에 사악하고 간특함이 없어진다.”
37 論語曰 鄕人飮酒 杖者出이어든 出矣러시다 <小學, 明倫第二>  
〈논어〉에 말하였다. (공자는) 시골 사람과 술을 마실 적에 지팡이 짚은 사람이 나가면 (따라서) 나갔다.
38 曾子曰 君子所貴乎道者三이니 動容貌 遠暴慢矣 正顔色 近信矣 出辭氣 遠鄙倍矣니라 <小學, 敬身第三>  
증자가 말하였다. 군자가 도를 귀하게 여기는 바의 것이 세 가지이니, 용모를 움직임에 이에 포악함과 오만함을 멀리하며, 얼굴빛을 바로함에 이에 성실에 가깝게 하며, 말을 냄에 이에 비루함과 어긋남을 멀리한다.
39 其言箴曰 人心之動 因言以宣하나니 發禁躁妄이라사靜專하나니라 矧是樞機 興戎出好하나니 吉凶榮辱 惟其所召니라 傷易則誕이요 傷煩則支하며 己肆物忤하고 出悖來違하나니 非法不道하여 欽哉訓辭하라 <小學, 嘉言第五>  
그 말하는 것에 대한 경계에서 말하였다. ‘사람 마음의 움직임은 말을 인하여 펴지니, 말할 적에 조급하고 망령됨을 금해야 안이 이에 고요하고 전일해진다. 하물며 이는 지도리와 기틀이니,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고 우호를 내기도 하니, 길함과 흉함과 영화와 치욕은 오직 그것이 부르는 바이다. 쉽게 함에 손상되면 허탄해지고, 번다함에 손상되면 지리해지며, 자신이 함부로 하면 남이 거스르고, 나가는 것이 어그러지면 오는 것이 어긋나니, 법도가 아니면 말하지 말아 훈계한 말을 공경하라!’
40 居家 貧窶 則必爲貧窶所困하여 失其所守者多矣 學者 正當於此處用功이니 古人曰 窮視其所不爲하며 貧視其所不取라하고 孔子曰 小人濫矣라하시니 若動於貧窶하여 而不能行義 則焉用學問爲哉리오 凡辭受取與之際 必精思義與非義하여 義則取之하고 不義則不取하여 不可毫髮放過니라 <擊蒙要訣, 擊蒙要訣>  
집에서 생활할 때 가난하면 (생략) 반드시 가난에 곤궁한 바 되어서 그 지키는 (생략) 것을 잃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배우는 사람은 바로 마땅히 이곳에서 노력해야 한다. 옛사람이 말하였다. “곤궁할 때 그가 하지 않는 것을 보고, 가난할 때 그가 취하지 않는 것을 본다.” 공자가 “소인은 가난하면 넘친다” 라고 하였다. 만약 가난함에 움직여서 의를 행할 수 없다면, (생략) 학문을 어디에 쓰겠는가? 무릇 사양하고 받고 가지고 주는 사이에 반드시 의인지와 의가 아닌지를 정밀하게 생각하여 의라면 (그것을) 가지고, 의가 아니라면 가지지 않아서 터럭만큼도 그대로 지나가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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