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편명 |
| 1 |
弟子職曰 先生施敎어시든 弟子是則하여 溫恭自虛하여 所受是極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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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曲禮曰 凡爲人子之禮는 冬溫而夏凊하며 昏定而晨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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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出必告하며 反必面하며 所遊를 必有常하며 所習을 必有業하며 恒言에 不稱老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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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借使因婦財以致富하며 依婦勢以取貴라도 苟有丈夫之志氣者면 能無愧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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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賊去後에 家人이 問何獨不懼오 盧氏曰 人所以異於禽獸者는 以其有仁義也니 隣里有急이라도 尙相赴救어든 況在於姑而可委棄乎아 若萬一危禍면 豈宜獨生이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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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天命之謂性이요 率性之謂道요 修道之謂敎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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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道也者는 不可須臾離也니 可離면 非道也라 是故로 君子는 戒愼乎其所不睹하며 恐懼乎其所不聞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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