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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文독해기본패턴(25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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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編]四字小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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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字小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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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編]推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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推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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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編]明心寶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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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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啓蒙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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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蒙先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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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編]擊蒙要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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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解千子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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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學集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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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書讀解倢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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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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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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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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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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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文讀解捷徑 文學篇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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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文讀解捷經 史學篇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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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編]唐音註解選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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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解]五言七言唐音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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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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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일시 |
天若改常이면 不風則雨요 人若改常이면 不病則死니라
하늘이 만약 상도를 바꾸면 바람이 불지 않으면 비가 오고, 사람이 만약 상도를 바꾸면 병이 나지 않으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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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下 2025-06-17 |
贓濫이 滿天下하되 罪拘薄福人이니라
부정하게 재물을 취하는 사람이 천하에 가득하지만, 죄는 박복한 사람만을 얽어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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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下 2025-06-16 |
不恨自家汲繩短하고 只恨他家苦井深이로다
자신의 집에 두레박 끈이 짧은 것을 탓하지 않고 다만 다른 집에 깊은 우물의 깊이만 탓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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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下 2025-06-16 |
損人利己면 終無顯達雲仍이요 害衆成家면 豈有長久富貴리요 改名異體는 皆因巧語而生이요 禍起傷身은 皆是不仁之召니라
남을 해쳐서 자신을 이롭게 하면 마침내 현달하는 자손이 없고, 여러 사람을 해쳐서 집안을 이룬다면 어찌 장구한 부귀가 있겠는가? 이름을 고치고 몸이 따로 놓이는 것은 모두 교묘한 말로 인하여 생겨난 것이고, 재앙이 일어나고 몸을 상하게 되는 것은 모두 바로 어질지 못함이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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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下 2025-06-10 |
堪歎人心毒似蛇라 誰知天眼轉如車오 去年妄取東隣物이러니 今日還歸北舍家라 無義錢財湯潑雪이요 儻來田地는 水推沙라 若將狡譎爲生計면 恰似朝開暮落花니라
한탄할만 하구나! 사람의 마음이 뱀처럼 독하다. 누가 알겠는가? 하늘의 눈이 수레처럼 돌아가고 있음을. 지난해에 망령되이 동쪽 이웃의 물건을 취하더니, 오늘 다시 북쪽 집으로 돌아간다. 의롭지 못한 돈과 재물은 끓는 물에 눈을 뿌린 듯 〈녹아내리고〉 우연히 얻은 전답은 물이 모래를 밀고 와 〈사라진다〉. 만약 교활함과 속임수로 삶의 계책을 삼는다면, 마치 아침에 피었다 저녁에 지는 꽃과 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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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上 2025-06-10 |
大富는 由天하고 小富는 由勤이니라
큰 부자는 하늘에 달려 있지만, 작은 부자는 부지런함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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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上 2025-06-09 |
人情은 皆爲窘中疎니라
사람의 정은 모두 가난 속에서 소원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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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上 2025-06-05 |
人義는 盡從貧處斷이요 世情은 便向有錢家니라
사람의 의리는 모두 가난한 곳으로부터 끊어지고, 세상의 인정은 곧 돈이 있는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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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上 2025-06-05 |
黃金이 未是貴요 安樂이 値錢多니라
황금이 귀한 것이 아니라, 안락이 값어치가 돈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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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上 2025-06-05 |
王參政四留銘曰 留有餘不盡之巧하여 以還造物하고 留有餘不盡之祿하여 以還朝廷하고 留有餘不盡之財하여 以還百姓하고 留有餘不盡之福하여 以還子孫이니라
참지정사(參知政事) 왕백대(王伯大)의 〈사류명〉에 말하였다. “다하지 않아 남음이 있는 재주를 남겨두어서 조물주에게 돌려주고, 다하지 않아 남음이 있는 봉록을 남겨두어서 조정에 둘려주며, 다하지 않아 남음이 있는 재주를 남겨두어서 백성에게 돌려주고, 다하지 않아 남음이 있는 복을 남겨두어서 자손에게 돌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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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上 2025-06-05 |
有麝自然香이니 何必當風立고
사향이 있으면 저절로 향기가 나니, 어찌 굳이 바람을 향해 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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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上 2025-06-05 |
來說是非者는 便是是非人이니라
찾아와 시비를 말하는 자가 바로 시비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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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上 2025-06-05 |
不經一事면 不長一智니라
하나의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하나의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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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上 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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