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편명 |
| 1 |
莫見乎隱이며 莫顯乎微니 故로 君子는 愼其獨也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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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喜怒哀樂之未發을 謂之中이요 發而皆中節을 謂之和니 中也者는 天下之大本也요 和也者는 天下之達道也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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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致中和면 天地位焉하며 萬物育焉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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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哀公이 問政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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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子曰 文武之政이 布在方策하니 其人存則其政擧하고 其人亡則其政息이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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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人道는 敏政하고 地道는 敏樹하니 夫政也者는 蒲盧也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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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故로 爲政이 在人하니 取人以身이요 修身以道요 修道以仁이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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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仁者는 人也니 親親이 爲大하고 義者는 宜也니 尊賢이 爲大하니 親親之殺와 尊賢之等이 禮所生也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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