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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詩云 鳶飛戾天이어늘 魚躍于淵이라하니 言其上下察也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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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한록(旱麓)〉에 “솔개는 날아서 하늘에 이르거늘 물고기는 연못에서 뛰논다.” 하였으니, 도가 위와 아래에 밝게 드러남을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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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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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경 시 서명(書名), 시경(詩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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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운
이를 운 이르다, 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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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
솔개 연 솔개
-
2
비
날 비 날다
-
4
려
(≒至)이를 려 이르다
-
3
천
하늘 천 하늘
이어늘
이어늘
。
-
1
어
물고기 어 물고기
-
4
약
뛸 약 뛰다, 뛰어오르다
-
우
어조사 우 ~에, ~에게, ~에서
-
2
연
못 연 못, 연못
이라니
이라니
。
-
5
언
말씀 언 말하다, 아뢰다
-
1
기
그 기 [대명사] 그, 그사람,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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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
윗 상 위
-
3
하
아래 하 아래
-
4
찰
드러낼 찰 밝게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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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야
어조사 야 ~이다
ㅣ니라
ㅣ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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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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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록(旱麓)〉에
<補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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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길
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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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는
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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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서
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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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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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는데,
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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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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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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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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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논다.’
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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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였으니,
<補充>
-
도(道)가
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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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에
上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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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드러남을
察
-
말한 것
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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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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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詩云鳶飛戾天魚躍于淵言其上下察也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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