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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不逢時則隱하고 逢時則仕는 士之常也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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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만나지 못하면 〈물러나〉 은거하고, 때를 만나면 〈나아가〉 벼슬하는 것은 선비의 당연한 일이다.
《三國史記 列傳》〈乙巴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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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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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불
아니 불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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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봉
만날 봉 만나다
-
1
시
때 시 때, 시기, 시절
-
즉
면 즉 ~이면/하면
-
5
은
숨을 은 숨다, 은거하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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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봉
만날 봉 만나다
-
6
시
때 시 때, 시기, 시절
-
즉
면 즉 ~이면/하면
-
9
사
벼슬 사 벼슬하다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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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사
선비 사 선비
-
11
지
어조사 지 ~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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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상
떳떳할 상 법, 법도, 상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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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야
어조사 야 ~이다
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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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時
-
만나지
逢
-
못하
不
-
면
則
-
〈물러나〉
<補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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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거하고,
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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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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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逢
-
면
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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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補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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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하는 것은
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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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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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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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
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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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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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不逢時則隱逢時則仕士之常也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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