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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黔弼謝曰 臨難忘私하고 見危授命은 臣職耳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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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필이 사양하며 말하였다. “어려운 상황에 처하여 사사로움을 잊고, 위험을 보고 몸숨을 바치는 것은 신하의 직분일 뿐입니다.”
《高麗史》〈庾黔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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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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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검은 빛 금 검은 빛, 인명(人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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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필
도울 필 돕다, 인명(人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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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
사양할 사 사양하다
-
4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
2
림
임할 림 임하다, 대하다
-
1
난
어려울 난 어려움, 곤란
-
4
망
잊을 망 잊다
-
3
사
사사로울 사 사사로움
하고
。
-
2
견
볼 견 보다
-
1
위
위태로울 위 위태로움
-
4
수
줄 수 맡기다
-
3
명
목숨 명 목숨, 생명
은
。
-
1
신
신하 신 신하, 가신
-
2
직
직분 직 직분
-
이
뿐 이 ~뿐, ~뿐이다
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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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필이
黔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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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하며
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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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였다.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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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에
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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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하여
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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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움을
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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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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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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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見
-
몸숨을
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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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치는 것은
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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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의
臣
-
직분
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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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뿐입니다.”
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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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黔弼謝曰臨難忘私見危授命臣職耳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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