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독해첩경

위치 : 홈 > 漢文讀解捷經史學篇 > 中國篇 > 2. 항우(項羽), 번쾌(樊噲)를 만나다 > 1節 ³/₁₂₁	책 갈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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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樊噲曰今日之事何如오 良曰甚急라 今者에 項莊拔劍舞하니 其意常在沛公也니라 噲曰此迫矣니 臣請入하여 與之同命라하고 噲卽帶劍擁盾入軍門하니 交戟之衛士欲止不內러니 樊噲側其盾以撞에 衛士仆地라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樊噲(번쾌) 良(장량) 項莊(항장) 沛公(패공) *噲(쾌)

한자수준 : 樊噲曰今日之事何如良曰甚急今者項莊拔劍舞其意常在沛公也噲曰此迫矣臣請入與之同命噲卽帶劍擁盾入軍門交戟之衛士欲止不內樊噲側其盾以撞衛士仆地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교재문장번호 : 3

최종수정 : 2021년 6월 1일 오후 3: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