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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是故로 孟子曰 父子有親하며 君臣有義하며 夫婦有別하며 長幼有序하며 朋友有信이라하시니 人而不知有五常이면 則其違禽獸不遠矣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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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맹자(孟子)가 말하길, “아버지와 자식은 친함이 있고[父子有親], 임금과 신하는 의로움이 있고[君臣有義], 남편과 아내는 구별이 있고[夫婦有別], 어른과 어린이는 차례가 있고[長幼有序], 친구는 믿음이 있다[朋友有信].” 하시니, 사람이면서 오상(五常)이 있음을 알지 못하면 그 금수(禽獸)와의 거리가 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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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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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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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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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孟子)가
孟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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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길,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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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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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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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함이
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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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父子有親],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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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과
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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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는
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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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움이
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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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君臣有義],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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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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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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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이
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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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夫婦有別],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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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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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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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가
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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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長幼有序],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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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朋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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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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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朋友有信].” 하시니,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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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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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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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五常)이
五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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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을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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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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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
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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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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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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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禽獸)와의
禽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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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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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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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을
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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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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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是故孟子曰父子有親君臣有義夫婦有別長幼有序朋友有信人而不知有五常則其違禽獸不遠矣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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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5년 3월 17일 오전 6: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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