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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明道先生曰 一命之士 苟存心於愛物이면 於人에 必有所濟니라
명도 선생이 말하였다.
“일 명의 선비가 만약 사물을 사랑하는 데 마음을 두면 사람에 있어 반드시 구제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1
明
명
밝을 명 밝다, 분명하다
2
道
도
길 도 도(道), 도리(道理)
3
先
선
먼저 선 선생, 선배
4
生
생
학생 생 학문하는 학생, 선비
5
曰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1
一
일
한 일 하나
2
命
명
작위
3
之
지
어조사 지 ~의/하는
4
士
사
선비 사 선비
。
1
1(6.5)
苟
구
진실로 구 진실로/만일 ~라면
6
存
존
두다
5
心
심
마음 심 심(心), 마음
4
於
어
~데
3
愛
애
사랑 애 사랑하다
2
物
물
물건 물 물건, 사물
이면
。
2
於
어
어조사 어 ~에, ~에서, ~부터
1
人
인
사람 인 사람
에
。
2
1
必
필
반드시 필 반드시 (~해야한다)
4
有
유
있을 유 있다
3
所
소
바 소 ~한 바, ~한 것
2
濟
제
구제하다
니라
1苟A:진실로(만약) A(하)면2必A:반드시 A 하여야 한다 ; 반드시 A 한다 ; 반드시 A 이다
명도
明道
선생이
先生
말하였다.
曰
“일
一
명
命
의
之
선비가
士
만약
苟
사물을
物
사랑하는
愛
데
於
마음을
心
두
存
면
(苟)
사람
人
에 있어
於
반드시
必
구제하는
濟
바가
所
있을 것이다.
有
한자수준 : 明道先生曰一命之士苟存心於愛物於人必有所濟중학900고교9001800초과
교재문장번호 : 94
최종수정 : 2023년 12월 10일 오전 1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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