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해 자료를 수시 업데이트하고 있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용권한이 없어 일부 기능만 이용이 가능합니다.(하단 참조)
이용 권한이 없습니다. 하단의 '이용 권한 안내'를 참조하세요.
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劉安禮問臨民한대 明道先生曰 使民으로 各得輸其情이니라 問御吏한대 曰 正己以格物이니라
유안례가 백성을 대하는 도리를 묻자, 명도 선생이 말하였다.
“백성에게 각자 그 정을 다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아전을 거느리는 도를 묻자, 말하였다. “자신을 바르게 하여 남을 바로잡아야 한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1
류
죽일 류 성씨(姓氏)
2
안
편안 안 편안하다, 안정되다
3
례
예도 례 예(禮), 예법
6
문
묻다
5
림
대하다
4
민
백성 민 백성
한대
。
1
명
밝을 명 밝다, 분명하다
2
도
길 도 도(道), 도리(道理)
3
선
먼저 선 선생, 선배
4
생
학생 생 학문하는 학생, 선비
5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사
~하게 하다
1
민
백성 민 백성
으로
2
각
각자
6
득
할 수 있다
5
수
다하다
3
기
그 기 그
4
정
정
이니라
。
3
문
묻다
2
어
거느릴 어 거느리다
1
리
아전
한대
。
1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2
정
바를 정 바르다, 단정하다
1
기
자기 기 자기, 자신
이
~하여
5
격
바로잡다
4
물
인물 물 남, 타인
이니라
유안례가
劉安禮
백성을
民
대하는 도리를
臨
묻자,
問
명도
明道
선생이
先生
말하였다.
曰
“백성에게
民
각자
各
그
其
정을
情
다
輸
할 수
得
있게 해야 한다.”
使
아전을
吏
거느리는 도를
御
묻자,
問
말하였다.
曰
“자신을
己
바르게
正
하여
以
남을
物
바로잡아야 한다.”
格
한자수준 :
劉 安 禮 問 臨 民 明 道 先 生 曰 使 民 各 得 輸 其 情 問 御 吏 曰 正 己 以 格 物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19년 7월 17일 오후 10:04:44
이용 권한 안내
▶
서당/서원 정회원, 도서QR, 전자책 링크 : 본 서비스의 전체 정보
전체공개 샘플 보기
- 도서 QR 또는 전자책 링크로 접근한 경우 본 서비스의 페이지 이동이 제한됨. 도서 QR 또는 전자책 링크로만 이용이 가능
▶
非로그인 / 무료회원
- 이용가능 : 원문, 의역, 축자번호, 현토, 자음, 듣기/읽기, 쓰기연습, 언해, 영역, 책갈피, 토론 제공
- 이용제한 : 자의, 패턴, 어휘, 직해
▶ 각 도서별 첫편 또는 서문 등
첫 챕터 는 권한에 상관 없이 이용 가능
※ 본 첩경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므로, 공개 범위에 해당이 되더라도 등재중인 자료는 출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사)전통문화연구회, 동양고전정보화연구소 고전교육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