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독해첩경

위치 : 홈 > 小學 > 善行第六 > 42章 > 1節 ⁷¹⁰/₇₈₇	책 갈 피

축자익히기 보기(단축키) : 모두보기(0) 원문/의역(1) 현토(2) 축자번호(3) 자음(4) 자의(5) 주석/해설(6) 직해(7) 다른번역(8)

직해 자료를 수시 업데이트하고 있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용권한이 없어 일부 기능만 이용이 가능합니다.(하단 참조)

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包孝肅公이 尹京時에 民有自言하되 以白金百兩으로 寄我者死矣어늘 予身子 하니 不肯受하나니 願召其子하여 予之하소서 尹이 召其子한대 辭曰亡父未嘗以白金委人也라하고 兩人이 相讓久之하니라

효숙공 포승(包拯)이 경기를 다스렸을 때 백성 가운데 스스로

“백금 백 냥을 나에게 맡긴 사람이 죽었다. 아들에게 주었으나 받기를 바라지 않으니 원컨대 그의 아들을 불러서 그것을 주십시오"라는 내용으로 말하는 이가 있었다. 윤이 그의 아들을 불렀는데 〈아들이〉 사양하며 말하였다. 돌아가신 아버지는 일찍이 백금을 남에게 맡긴 적이 없다.”

두 사람이 서로 그것을 오래도록 사양하였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4

包

포

성씨
*
1

孝

효

효도 효
효성스럽다
2

肅

숙

엄숙할 숙
엄숙하다
3

公

공

공
이
。
*
2

尹

윤

다스릴 윤
다스리다
1

京

경

서울 경
서울, 경기
3

時

시

때 시
때, 시기, 시절
에
。
1

民

민

백성 민
백성
25

有

유

있을 유
있다
1

自

자

스스로 자
스스로, 저절로
24

言

언

말씀 언
말하다, 아뢰다
하되
1
23

以

이

써 이
~으로(써/서)
2

白

백

흰 백
희다
3

金

금

쇠 금
금, 황금
4

百

백

일백 백
100
5

兩

냥

화폐 단위 냥
1냥(兩)
으로
7

寄

기

맡길 기
맡기다
6

我

아

나 아
나, 우리
2
8

者

자

사람 자
사람
9

死

사

죽을 사
죽다
3
10

矣

의

어조사 의
~이다
어늘
13

予

여

줄 여
주다
11

身

신

몸 신
몸
12

子

자

아들 자
아들
하니
16

不

불

아니 불
~아니다
15

肯

긍

바라다
14

受

수

받을 수
받다
하나니
17

願

원

원하다
20

召

소

부를 소
부르다
18

其

기

그 기
[대명사] 그, 그사람, 그것
19

子

자

아들 자
아들
하여
22

予

여

줄 여
주다
21

之

지

그것 지
그, 그것
하소서
。
1

尹

윤

벼슬이름
이
4

召

소

부를 소
부르다
2

其

기

그 기
[대명사] 그, 그사람, 그것
3

子

자

아들 자
아들
한대
。
1

辭

사

사양하다
2

曰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1

亡

망

돌아가시다
2

父

부

아버지 부
아버지
4
9

未

미

없다
3 (8.5)

嘗

상

일찍이 상
일찍이
5
6

以

이

~의
4

白

백

흰 백
희다
5

金

금

금
8

委

위

맡기다
7

人

인

다른 사람 인
남, 타인
10

也

야

어조사 야
~이다
라하고
。
1

兩

량

두 량
둘, 한 쌍, 양쪽
2

人

인

사람 인
사람
이
3

相

상

서로 상
서로
6

讓

양

사양하다
5

久

구

오랠 구
오래, 오래도록, 오랫동안
4

之

지

그것 지
그, 그것
하니라


1 A以B：B로써 A하다 ; A를 B로써 하다 ; B를 A하다　 2 A者B：A는 B이다 ; A라는 것은 B이다　 3 A矣：A일 것이다　 4 未嘗A：일찌기 A하지 않았다　 5 以AB：A로써(로서) B하다 ; A를 B하다　孝肅公(효숙공) 尹京(윤경)

효숙공

孝肅公
포승(包拯)이

包
경기를

京
다스렸을

尹
때

時
백성 가운데

民
스스로

自
“백금

白金
백

百
냥을

兩
나에게

我
맡긴

寄
사람이

者
죽

死
었다.

矣
아들에게

身子
주었으나

予
받기를

受
바라지

肯
않으니

不
원컨대

願
그의

其
아들을

子
불러서

召
그것을

之
주십시오"라는 내용

予
으로

以
말하는 이가

言
있었다.

有
윤이

尹
그의

其
아들을

子
불렀는데

召
〈아들이〉

<補充>
사양하며

辭
말하였다.

曰
돌아가신

亡
아버지는

父
일찍이

嘗
백금

白金
을

以
남에게

人
맡긴

委
적이

(嘗)
없

未
다.”

也
두

兩
사람이

人
서로

相
그것을

之
오래도록

久
사양하였다.

讓

한자수준 : 包孝肅公尹京時民有自言以白金百兩寄我者死矣予身子不肯受願召其子予之尹召其子辭曰亡父未嘗以白金委人也兩人相讓久之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교재문장번호 : 92

최종수정 : 2023년 8월 3일 오후 7:59:45

이용 권한 안내

▶ 서당/서원 정회원, 도서QR, 전자책 링크 : 본 서비스의 전체 정보 전체공개 샘플 보기
    - 도서 QR 또는 전자책 링크로 접근한 경우 본 서비스의 페이지 이동이 제한됨. 도서 QR 또는 전자책 링크로만 이용이 가능
▶ 非로그인 / 무료회원
    - 이용가능 : 원문, 의역, 축자번호, 현토, 자음, 듣기/읽기, 쓰기연습, 언해, 영역, 책갈피, 토론 제공
    - 이용제한 : 자의, 패턴, 어휘, 직해
▶ 각 도서별 첫편 또는 서문 등 첫 챕터는 권한에 상관 없이 이용 가능
※ 본 첩경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므로, 공개 범위에 해당이 되더라도 등재중인 자료는 출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학습도구 ◁▷
기본학습도구
토론(討論)
듣기/읽기(音源)(S)
쓰기연습(W)
동영상(動映像)(V)
자의(字義)
패턴(熟語)
어휘(詞典)
심화학습도구
(중급이상)
언해(諺解)(T)
영역(英譯)(E)
원주(原注)(O)
주소(注疏)
원전(原典)(I)
보조학습도구
책갈피(附箋)
왕조도(王朝圖)
동양연표(東洋年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