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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洪公耆燮이 少貧甚無聊러니 一日朝에 婢兒踊躍獻七兩錢曰 此在鼎中하니 米可數石이요 柴可數馱니 天賜天賜니이다
홍공기섭이 어려서 가난하여 매우 편안함이 없었는데, 하루는 아침에 계집종 아이가 뛰며 일곱 냥의 돈을 바치면서 말하였다.
“이것은 솥 안에 있었다. 쌀 몇 섬이 가능하고 섶 몇 바리가 가능하다. 하늘이 준 것이다. 하늘이 준 것이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1
홍
성씨
2
공
존칭
3
기
늙다
4
섭
불꽃
이
。
1
소
젊을 소 젊다, 어리다
2
빈
가난할 빈 가난하다
3
심
심할 심 심하게, 매우, 많이
무
없을 무 ~없다
4
료
편안하다
러니
。
1
일
한 일 하나
2
일
날 일 날
3
조
아침 조 아침
에
。
1
비
계집종
2
아
아이
3
용
뛰다
4
약
뛸 약 뛰다, 뛰어오르다
8
헌
드릴 헌 바치다, 드리다
5
칠
일곱 칠 일곱
6
냥
화폐 단위 냥 1냥(兩)
7
전
돈 전 돈
9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1
차
이 차 이, 이것
재
있을 재 ~에 있다
2
정
솥
3
중
가운데 중 안, 속
하니
。
1
미
쌀
가
가할 가 가능하다
2
수
여러 수 여럿, 몇
3
석
섬 석 무게 단위
이요
。
1
시
섶
4
가
가할 가 가능하다
2
수
여러 수 여럿, 몇
3
태
바리
니
。
1
천
하늘 천 하늘
2
사
줄 사 주다
3
천
하늘 천 하늘
4
사
줄 사 주다
니이다
홍공
洪公
기섭이
耆燮
어려서
少
가난하여
貧
매우
甚
편안함이
聊
없었는데,
無
하루는
一日
아침에
朝
계집종
婢
아이가
兒
뛰며
踊躍
일곱
七
냥의
兩
돈을
錢
바치면서
獻
말하였다.
曰
“이것은
此
솥
鼎
안에
中
있었다.
在
쌀
米
몇
數
섬이
石
가능하고
可
섶
柴
몇
數
바리가
馱
가능하다.
可
하늘이
天
준 것이다.
賜
하늘이
天
준 것이다.”
賜
한자수준 :
洪 公 耆 燮 少 貧 甚 無 聊 一 日 朝 婢 兒 踊 躍 獻 七 兩 錢 曰 此 在 鼎 中 米 可 數 石 柴 可 數 馱 天 賜 天 賜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19년 9월 5일 오후 5: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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