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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宰予晝寢이어늘 子曰 朽木은 不可雕也요 糞土之墻은 不可杇也니 於予與에 何誅리오
제자 재여(宰予)가 낮잠을 자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썩은 나무는 조각을 할 수 없고, 거름흙으로 쌓은 담장은 흙손질을 할 수가 없다. 재여에 대해서 무엇을 꾸짖겠는가?”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재
재상 재 인명(人名)
2
여
나 여 인명(人名)
ㅣ
주
낮 주 낮
4
침
잘 침 잠자다
이어
이어
。
1
자
스승 자 공자(孔子)
2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1
후
썩을 후 썩다
2
목
나무 목 나무
은
을
5
불
아니 불 ~(할 수) 없다
4
가
가할 가 ~할 수 있다
3
조
새길 조 새기다, 조각하다
6
야
어조사 야 ~이다
ㅣ며
ㅣ며
。
분
거름 분 거름
2
토
흙 토 흙
3
지
어조사 지 ~의/하는
4
장
담 장 담, 담장
은
을
7
불
아니 불 ~(할 수) 없다
6
가
가할 가 ~할 수 있다
5
오
흙손질할 오 흙손질하다
8
야
어조사 야 ~이다
ㅣ니
ㅣ니
。
어
어조사 어 ~에, ~에서, ~부터
여
나 여 인명(人名)
여
어조사 여 ~에, ~에게
에
애
4
(5.5)
하
어찌 하 어찌 ~인/한가?
5
주
나무랄 주 나무라다
ㅣ리오
ㅣ리오
재여(宰予)가
宰予
낮잠을 자니,
晝寢
공자가
子
말하였다.
曰
“썩은
朽
나무는
木
조각할
雕
수
可
없
不
고,
也
썩은 흙
糞土
으로 된
之
담장은
墻
흙손질을
杇
할 수
可
없
不
으니,
也
재여
予
에게
於與
무엇을
何
나무라
誅
겠는가?”
(何)
한자수준 :
宰 予 晝 寢 子 曰 朽 木 不 可 雕 也 糞 土 之 墻 不 可 杇 也 於 予 與 何 誅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4년 10월 20일 오후 3: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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