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孔文子何以謂之文也’에서 ‘之’는 ‘孔文子’를 가리키는 대명사이므로 ‘공문자를, 그를’로 각각 풀이하는 것이 옳다. 그러나, 직해학습시에는 ‘공문자(孔文子)를(之)’의 형태로 대명사인 ‘之’를 어조사처럼 ‘~를’로 바꾸어 풀이하는 것도 방법이다.
교재문장번호 : 23
최종수정 : 2024년 11월 11일 오전 5:13:08
피인용 :
《四書독해첩경》 문장번호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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