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君子)가 귀중히 여기는 도(道)가 세 가지 있으니, 용모를 움직일 때에는 사나움과 태만함을 멀리하며, 얼굴빛을 바로잡을 때에는 신의에 가깝게 하며, 말을 할 때에는 비루하고 도리에 어긋나는 것을 멀리해야 합니다. 제기(祭器) 등의 자질구레한 일은 담당자가 있으니 윗사람이 중시할 일이 아닙니다.”
최종수정 : 2024년 7월 11일 오전 11: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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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書독해첩경》 문장번호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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