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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子畏於匡하실새 顔淵이 後러니 子曰 吾以女爲死矣라호라 曰 子在어시니 回何敢死리잇고
공자께서 광(匡) 땅에서 포위당하여 경계할 일을 당하셨을 때 안연이 뒤처졌다가 따라오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자네가 죽은 줄 알았네.”
안연이 대답하였다. “선생님께서 살아 계시는데 제가 어찌 감히 죽겠습니까?”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자
스승 자 공자(孔子)
4
외
경계하다
3
어
어조사 어 ~에, ~에서, ~부터
2
광
땅이름 지명(地名)
。
안
성씨
2
연
연못
3
후
뒤 후 늦다
。
자
스승 자 공자(孔子)
2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3
오
나 오 나, 우리
이
~으로
4
여
(≒汝)너 여 (2인칭)너
위
여길 위 여기다, 생각하다
6
사
죽을 사 죽다
8
의
어조사 의 ~이다
。
1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자
스승 자 스승
2
재
있을 재 ~에 있다
。
회
돌다
4
(6.5)
하
어찌 하 어찌 ~인/한가?
5
감
감히 감 감히, 함부로
6
사
죽을 사 죽다
공자가
子
광 땅
匡
에서
於
경계하였는데,
畏
안연이
顔淵
뒤처지자,
後
공자가
子
말하였다.
曰
“나는
吾
너
女
를
以
죽었다고
死
여겼
爲
다.”
矣
〈안연이〉
<補充>
말하였다.
曰
“선생이
子
계시니,
在
내가
回
어찌
何
감히
敢
죽겠
死
는가?”
(何)
한자수준 :
子 畏 於 匡 顔 淵 後 子 曰 吾 以 女 爲 死 矣 曰 子 在 回 何 敢 死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3년 7월 8일 오전 6: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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