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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子曰 飽食終日하여 無所用心이면 難矣哉라 不有博奕者乎아 爲之猶賢乎已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불리 먹고 하루 종일 마음 쓰는 곳이 없으면 안 된다. 장기와 바둑이라도 있지 않은가? 이런 것이라도 하는 것이 마음을 쓰는 곳이 없는 것보다는 낫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자
스승 자 공자(孔子)
ㅣ
2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1
포
배부를 포 배부르다
2
식
먹을 식 먹다
4
종
마칠 종 마치다, 끝내다
3
일
하루
야
애
。
4
무
없을 무 ~없다
3
소
바 소 ~한 바, ~한 것
2
용
쓸 용 쓰다
1
심
마음 심 심(心), 마음
이면
이
。
1
난
어려울 난 곤란하다
의
어조사 의 ~이다
3
재
~이다
라
뎌
。
불
아니 불 ~않다
4
유
있을 유 있다
1
박
장기
2
혁
바둑
3
자
어조사 자 ~것, ~의 경우
호
어조사 호 ~인가?, ~한가?
아
아
。
2
위
할 위 하다, 행하다
1
지
그것 지 그, 그것
3
유
오히려 유 오히려, 도리어
6
현
나을 현 낫다, 뛰어나다
호
어조사 호 ~보다 더
4
이
그칠 이 그치다, 그만두다
니라
니라
공자가
子
말하였다.
曰
배불리
飽
먹고
食
하루를
日
마쳐서
終
마음을
心
쓰는
用
것이
所
없다면
無
곤란하
難
다.
矣哉
장기와
博
바둑이란
奕
것이
者
있지
有
않은
不
가?
乎
(그것이라도)
之
하는 것이
爲
오히려
猶
그만두는 것
已
보다
乎
낫다.
賢
한자수준 :
子 曰 飽 食 終 日 無 所 用 心 難 矣 哉 不 有 博 奕 者 乎 爲 之 猶 賢 乎 已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4년 10월 11일 오전 12: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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