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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景春曰 公孫衍 張儀는  豈不誠大丈夫哉리오  一怒而諸侯懼하고  安居而天下熄하니이다  
			 
			
			
			
				
			종횡가(縱橫家)인 경춘(景春)이 말하였다. 
“공손연(公孫衍)과 장의(張儀)는 어찌 진실로 대장부(大丈夫)가 아니겠습니까? 그들이 한 번 노하면 제후들이 두려워하고, 그들이 조용히 있으면 천하가 잠잠합니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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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
					
					 볕 경 빛, 볕, 햇빛  
				 
			
				
					
						
						2 
						
					
					
					춘
					
					 봄 춘 봄, 봄날  
				 
			
					
						
						3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공
					
					 공평할 공 인명(人名)  
				 
			
				
					
						
						2 
						
					
					
					손
					
					 손자 손 인명(人名)  
				 
			
				
					
						
						3 
						
					
					
					연
					
					 넓을 연 인명(人名)  
				 
			
				
					
					
					장
					
					 베풀 장 성씨(姓氏)  
				 
			
				
					
						
						5 
						
					
					
					의
					
					 거동 의 인명(人名)  
				 
			
。
					
					
					기
					
					 어찌 기 어찌?  
				 
			
				
					
						
						6 
						
					
					
					불
					
					 아니 불 ~아니다  
				 
			
				
					
						
						2 
						
					
					
					성
					
					 진실로 성 진실로  
				 
			
				
					
					
					대
					
					 큰 대 크다  
				 
			
				
					
						
						4 
						
					
					
					장
					
					 어른 장 장부, 사내  
				 
			
				
					
						
						5 
						
					
					
					부
					
					 사내 부 사내  
				 
			
				
					
					
					재
					
					 어조사 재 ~인가?, ~한가?  
				 
			
。
					
						
						1 
						
					
					
					일
					
					 한 일 한 번  
				 
			
				
					
						
						2 
						
					
					
					노
					
					 성낼 노 성내다, 노하다  
				 
			
				
					
					
					이
					
					 말 이을 이 [가정]~이면, ~하면  
				 
			
				
					
					
					제
					
					 모두 제 여러, 모두  
				 
			
				
					
						
						5 
						
					
					
					후
					
					 제후 후 제후, 군주, 임금  
				 
			
					
						
						6 
						
					
					
					구
					
					 두려워할 구 두려워하다  
				 
			
。
					
					
					안
					
					 편안 안 편안하다, 안정되다  
				 
			
				
					
						
						2 
						
					
					
					거
					
					 살 거 살다, 거처하다, 지내다  
				 
			
				
					
					
					이
					
					 말 이을 이 [가정]~이면, ~하면  
				 
			
				
					
						
						4 
						
					
					
					천
					
					 하늘 천 하늘  
				 
			
				
					
						
						5 
						
					
					
					하
					
					 아래 하 아래  
				 
			
					
						
						6 
						
					
					
					식
					
					 그칠 식 그치다  
				 
			
 
			
				
			 
		 
		
			
				
				
				
			 
		 
		
			
				
				
					
						경춘(景春)이 
						景春
					 
				
					
						말하였다. 
						曰
					 
				
					
						“공손연(公孫衍)과 
						公孫衍
					 
				
					
						장의(張儀)는 
						張儀
					 
				
					
						어찌 
						豈
					 
				
					
						진실로 
						誠
					 
				
					
						대장부가 
						大丈夫
					 
				
					
						아니겠
						不
					 
				
					
						습니까? 
						哉
					 
				
					
						한번 
						一
					 
				
					
						노
						怒
					 
				
					
						하면 
						而
					 
				
					
						제후가 
						諸侯
					 
				
					
						두려워하고 
						懼
					 
				
					
						편안하게 
						安
					 
				
					
						지내
						居
					 
				
					
						면 
						而
					 
				
					
						천하가 
						天下
					 
				
					
						〈전쟁이〉 
						<補充>
					 
				
					
						그쳤습니다.” 
						熄
					 
				
				 
			 
		 
		
			
				
					한자수준 :  
					景 春 曰 公 孫 衍 張 儀 豈 不 誠 大 丈 夫 哉 一 怒 而 諸 侯 懼 安 居 而 天 下 熄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5년 6월 15일  오전 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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