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해 자료를 수시 업데이트하고 있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용권한이 없어 일부 기능만 이용이 가능합니다.(하단 참조)
이용 권한이 없습니다. 하단의 '이용 권한 안내'를 참조하세요.
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孟子曰 不敎民而用之를 謂之殃民이니 殃民者는 不容於堯舜之世니라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백성을 가르치지 않고 전쟁에 동원하는 것을 일러 백성에게 재앙을 입힌다고 한다. 백성에게 재앙을 입히는 자는 요순(堯舜)의 세상에는 용납되지 못하였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맹
맏 맹 성씨(姓氏)
2
자
스승 자 스승
3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3
불
아니 불 ~않다
2
교
가르칠 교 가르치다
1
민
백성 민 백성
4
이
말 이을 이 [병렬]~하고, ~하며, 그리고
6
용
쓸 용 쓰다
5
지
그것 지 그, 그것
8
(10.5)
위
이를 위 이르다, 말하다, ~라고 하다
7
지
그것 지 그, 그것
앙
재앙 앙 해치다
9
민
백성 민 백성
。
2
앙
재앙 앙 해치다
1
민
백성 민 백성
3
자
어조사 자 ~은/는, ~이/가
10
불
아니 불 ~못하다
9
용
용납할 용 용납되다, 용서받다
8
어
어조사 어 ~에, ~에서, ~부터
요
높을 요 시호(諡號), 요임금
5
순
무궁화 순 시호(諡號), 순임금
6
지
어조사 지 ~의/하는
7
세
세상 세 세상, 세속
맹자가
孟子
말하였다.
曰
“백성을
民
가르치지
敎
않
不
고
而
전쟁에
之
기용하는 것
用
그것을
之
일러
謂
‘백성을
民
해친다[殃民]’
殃
고 하니,
(謂)
백성을
民
해치는 것
殃
은
者
요임금과
堯
순임금
舜
의
之
세상
世
에서는
於
용납되지
容
않았다.
不
한자수준 :
孟 子 曰 不 敎 民 而 用 之 謂 之 殃 民 殃 民 者 不 容 於 堯 舜 之 世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3년 12월 23일 오후 9:51:24
이용 권한 안내
▶
서당/서원 정회원, 도서QR, 전자책 링크 : 본 서비스의 전체 정보
전체공개 샘플 보기
- 도서 QR 또는 전자책 링크로 접근한 경우 본 서비스의 페이지 이동이 제한됨. 도서 QR 또는 전자책 링크로만 이용이 가능
▶
非로그인 / 무료회원
- 이용가능 : 원문, 의역, 축자번호, 현토, 자음, 듣기/읽기, 쓰기연습, 언해, 영역, 책갈피, 토론 제공
- 이용제한 : 자의, 패턴, 어휘, 직해
▶ 각 도서별 첫편 또는 서문 등
첫 챕터 는 권한에 상관 없이 이용 가능
※ 본 첩경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므로, 공개 범위에 해당이 되더라도 등재중인 자료는 출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사)전통문화연구회, 동양고전정보화연구소 고전교육연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