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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孟子謂高子曰 山徑之蹊間이  介然用之而成路하고  爲間不用 則茅塞之矣나니  今에  茅塞子之心矣로다 
			 
			
			
			
				
			맹자께서 고자(高子)에게 말씀하셨다. 
“산에 난 작은 길이 한동안 사람들이 사용하면 길을 이루지만, 한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띠풀이 자라서 길을 막는다네. 지금 띠풀이 자라나 그대의 마음을 막고 있구나!”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맹
					
					 맏 맹 성씨(姓氏)  
				 
			
				
					
						
						2 
						
					
					
					자
					
					 스승 자 스승  
				 
			
					
					
					위
					
					 이를 위 ~에게 일러 (~ 曰)   
				 
			
				
					
					
					고
					
					 높을 고 높다  
				 
			
				
					
						
						4 
						
					
					
					자
					
					 아들 자 아들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1 
						
					
					
					산
					
					 메 산 산  
				 
			
				
					
						
						2 
						
					
					
					경
					
					 길 경 길  
				 
			
				
					
						
						3 
						
					
					
					지
					
					 어조사 지 ~의/하는  
				 
			
				
					
						
						4 
						
					
					
					혜
					
					 좁은길 혜 좁은 길  
				 
			
				
					
						
						5 
						
					
					
					간
					
					 사이 간 사이  
				 
			
。
					
						
						1 
						
					
					
					개
					
					 낄 개 잠깐  
				 
			
				
					
						
						2 
						
					
					
					연
					
					 그럴 연 ~하게  
				 
			
				
					
						
						4 
						
					
					
					용
					
					 쓸 용 쓰다  
				 
			
				
					
						
						3 
						
					
					
					지
					
					 그것 지 그, 그것  
				 
			
				
					
					
					이
					
					 말 이을 이 [가정]~이면, ~하면  
				 
			
				
					
						
						7 
						
					
					
					성
					
					 이룰 성 이루다, 완성하다  
				 
			
				
					
						
						6 
						
					
					
					로
					
					 길 로 길  
				 
			
。
					
					
					위
					
					 될 위 되다, 이다  
				 
			
				
					
						
						2 
						
					
					
					간
					
					 사이 간 시간의 틈  
				 
			
				
					
						
						4 
						
					
					
					불
					
					 아니 불 ~않다  
				 
			
				
					
						
						3 
						
					
					
					용
					
					 쓸 용 쓰다  
				 
			
。
					
					
					즉
					
					 면 즉 ~이/하면, ~라도  
				 
			
				
					
					
					모
					
					 띠 모 띠풀  
				 
			
				
					
						
						4 
						
					
					
					색
					
					 막을 색 막다  
				 
			
				
					
						
						3 
						
					
					
					지
					
					 그것 지 그, 그것  
				 
			
				
					
					
					의
					
					 어조사 의 ~이다  
				 
			
。
					
						
						1 
						
					
					
					금
					
					 이제 금 지금, 오늘, 요즘  
				 
			
。
					
					
					모
					
					 띠 모 띠풀  
				 
			
				
					
						
						5 
						
					
					
					색
					
					 막을 색 막다  
				 
			
				
					
						
						2 
						
					
					
					자
					
					 그대 자 [호칭]그대, 너, 당신  
				 
			
				
					
						
						3 
						
					
					
					지
					
					 어조사 지 ~의/하는  
				 
			
				
					
						
						4 
						
					
					
					심
					
					 마음 심 심(心), 마음  
				 
			
				
					
					
					의
					
					 어조사 의 ~이다  
				 
			
 
			
				
			 
		 
		
			
				
				
				
			 
		 
		
			
				
				
					
						맹자가 
						孟子
					 
				
					
						고자(高子)
						高子
					 
				
					
						에게 
						謂
					 
				
					
						말하였다. 
						曰
					 
				
					
						“산
						山
					 
				
					
						길
						徑
					 
				
					
						의 
						之
					 
				
					
						좁은 길은 
						蹊間
					 
				
					
						잠깐 
						介然
					 
				
					
						그 길을 
						之
					 
				
					
						사용하
						用
					 
				
					
						면 
						而
					 
				
					
						길을 
						路
					 
				
					
						이루고, 
						成
					 
				
					
						잠깐 
						爲間
					 
				
					
						사용하지 
						用
					 
				
					
						않으
						不
					 
				
					
						면 
						則
					 
				
					
						띠풀이 
						茅
					 
				
					
						그 길을 
						之
					 
				
					
						막으
						塞
					 
				
					
						니, 
						矣
					 
				
					
						지금 
						今
					 
				
					
						띠풀이 
						茅
					 
				
					
						그대
						子
					 
				
					
						의 
						之
					 
				
					
						마음을 
						心
					 
				
					
						막았
						塞
					 
				
					
						구나.” 
						矣
					 
				
				 
			 
		 
		
			
				
					한자수준 :  
					孟 子 謂 高 子 曰 山 徑 之 蹊 間 介 然 用 之 而 成 路 爲 間 不 用 則 茅 塞 之 矣 今 茅 塞 子 之 心 矣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5년 6월 8일  오전 8: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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