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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불능 > 불가/불허 不足 A A할 수 없다 ; A할 만하지 못하다
대표 : 可 A
동의 : AB ; A ; A 得以 B ; A ; 可得 A ; A ; A ; A ; A 可以 B ; A 足用 B ; A 足以 B ; A 不可 B ; A 不能以 B ; A 不足以 B ; A ; 莫能 A ; A ; 不可 A ; 不能 A ; 不得 A ; 不足 A ; 不會 A ; A 不可以 B ; 未可 ; 不可 A ; A 可也 ; A 可矣 ; A ; A 可以 B ; 可得而 A ; 得而 A ; 難得而 A ; 不得而 A ; A ; 須是 A ;
7 개의 글에 글자가 검색되었습니다.
1 子曰 士志於道而恥惡衣惡食者 與議也니라 <[新編]明心寶鑑, 中國篇>  
공자가 말하였다. “선비가 도(道)에 뜻을 두고 나쁜 옷과 나쁜 음식을 부끄러워하는 자는 더불어 의논할 수 없다.”
2 緣木求魚: 曰 王之所大欲 可得聞與잇가 王笑而不言하신대 曰 爲肥甘於口與 輕煖於體與잇가 抑爲采色視於目與 聲音聽於耳與 便嬖使令於前與잇가 王之諸臣 皆足以供之하시니 而王豈爲是哉시리잇고 曰 否 吾不爲是也로이다하다 <原文故事成語, 愚鈍>  
3 子曰 後生 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리오 四十五十而無聞焉이면 斯亦畏也已니라 <四書독해첩경, 論語>  
공자가 말하였다. “후생이 두려워할 만하니, 어찌 〈후생의〉 미래가 오늘의 〈나〉 만 같지 못할 줄 알겠는가? 사십, 오십에 세상에 알려짐이 없다면 또한 두려워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4 曰 徒善 以爲政이요 徒法 不能以自行이라하니라 <四書독해첩경, 孟子>  
그러므로 말하기를, 단지 선(善)만으로 정치할 만하지 않고, 단지 법률만으로 저절로 행해지게 할 수 없다.
5 子曰 後生 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리오 四十五十而無聞焉이면 斯亦畏也已니라 <論語, 子罕第九>  
공자가 말하였다. “후생이 두려워할 만하니, 어찌 〈후생의〉 미래가 오늘의 〈나〉 만 같지 못할 줄 알겠는가? 사십, 오십에 세상에 알려짐이 없다면 또한 두려워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6 將大有爲之君 必有所不召之臣이라 欲有謀焉이면 則就之하나니 其尊德樂道 不如是 與有爲也니라 <孟子, 公孫丑下>  
그러므로 장차 크게 훌륭한 일을 하고자 하는 임금은 반드시 부르지 못할 바의 신하가 있어서, 그와 상의하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그에게 찾아갔습니다. 만약 덕(德)을 높이고 도(道)를 즐거워하는 것이 이와 같지 않다면 함께 훌륭한 일을 하기에 부족합니다.
7 曰 徒善 以爲政이요 徒法 不能以自行이라하니라 <孟子, 離婁上>  
그러므로 말하기를, 단지 선(善)만으로 정치할 만하지 않고, 단지 법률만으로 저절로 행해지게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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