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개의 글에 글자가 검색되었습니다. |
1 |
子曰 士志於道而恥惡衣惡食者는 未足與議也니라 <[新編]明心寶鑑, 中國篇>
|
공자가 말하였다. “선비가 도(道)에 뜻을 두고 나쁜 옷과 나쁜 음식을 부끄러워하는 자는 더불어 의논할 수 없다.” |
2 |
緣木求魚: 曰 王之所大欲을 可得聞與잇가 王笑而不言하신대 曰 爲肥甘不足於口與며 輕煖不足於體與잇가 抑爲采色不足視於目與며 聲音不足聽於耳與며 便嬖不足使令於前與잇가 王之諸臣이 皆足以供之하시니 而王豈爲是哉시리잇고 曰 否라 吾不爲是也로이다하다 <原文故事成語, 愚鈍>
|
|
3 |
子曰 後生이 可畏니 焉知來者之不如今也리오 四十五十而無聞焉이면 斯亦不足畏也已니라 <四書독해첩경, 論語>
|
공자가 말하였다. “후생이 두려워할 만하니, 어찌 〈후생의〉 미래가 오늘의 〈나〉 만 같지 못할 줄 알겠는가? 사십, 오십에 세상에 알려짐이 없다면 또한 두려워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
4 |
故로 曰 徒善이 不足以爲政이요 徒法이 不能以自行이라하니라 <四書독해첩경, 孟子>
|
그러므로 말하기를, 단지 선(善)만으로 정치할 만하지 않고, 단지 법률만으로 저절로 행해지게 할 수 없다. |
5 |
子曰 後生이 可畏니 焉知來者之不如今也리오 四十五十而無聞焉이면 斯亦不足畏也已니라 <論語, 子罕第九>
|
공자가 말하였다. “후생이 두려워할 만하니, 어찌 〈후생의〉 미래가 오늘의 〈나〉 만 같지 못할 줄 알겠는가? 사십, 오십에 세상에 알려짐이 없다면 또한 두려워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
6 |
故로 將大有爲之君은 必有所不召之臣이라 欲有謀焉이면 則就之하나니 其尊德樂道 不如是면 不足與有爲也니라 <孟子, 公孫丑下>
|
그러므로 장차 크게 훌륭한 일을 하고자 하는 임금은 반드시 부르지 못할 바의 신하가 있어서, 그와 상의하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그에게 찾아갔습니다. 만약 덕(德)을 높이고 도(道)를 즐거워하는 것이 이와 같지 않다면 함께 훌륭한 일을 하기에 부족합니다. |
7 |
故로 曰 徒善이 不足以爲政이요 徒法이 不能以自行이라하니라 <孟子, 離婁上>
|
그러므로 말하기를, 단지 선(善)만으로 정치할 만하지 않고, 단지 법률만으로 저절로 행해지게 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