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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불능 > 허용 | A 可以 B | A로써 B할 만 하다 | |
대표 : 可 A
동의 : A 可 B ; A 得 ; A 得以 B ; 可 A ; 可得 A ; 克 A ; 能 A ; 得 A ; A 可以 B ; A 足用 B ; A 足以 B ; A 不可 B ; A 不能以 B ; A 不足以 B ; 莫 A ; 莫能 A ; 無 A ; 不可 A ; 不能 A ; 不得 A ; 不足 A ; 不會 A ; A 不可以 B ; 未可 ; 不可 A ; A 可也 ; A 可矣 ; 可 A ; A 可以 B ; 可得而 A ; 得而 A ; 難得而 A 也 ; 不得而 A 也 ; 須 A ; 須是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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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孟母三遷之敎: 鄒孟軻之母也는 號孟母한대 其舍近墓라 孟子之少也에 嬉遊爲墓間之事한대 踴躍築埋라 孟母曰 此非吾所以居處子也라하고 乃去舍市傍한대 其嬉戲爲賈人衒賣之事라 孟母又曰 此非吾所以居處子也라하고 復徙舍學宮之傍이라 其嬉遊乃設俎豆揖讓進退라 孟母曰 眞可以居吾子矣라하고 遂居之라 <原文故事成語, 努力> | |
2 | 詩云 緡蠻黃鳥여 止于丘隅라하여늘 子曰 於止에 知其所止로소니 可以人而不如鳥乎아하시니라 <大學, 傳> | |
《시경》 〈면만(緡蠻)〉에 이르길 “꾀꼴꾀꼴[緡蠻] 꾀꼬리여! 깊고 울창한 곳[丘隅]에 머문다.” 하였는데, 공자(孔子)가 말하길 “〈황조도〉 머무를 때에 제 머물 곳을 아는데, 사람이면서 새만 같지 못한 것이 옳은가?” 하였다. | ||
3 | 孟子曰 養生者 不足以當大事오 惟送死 可以當大事니라 <孟子, 離婁下> | |
맹자가 말하였다. “산 사람을 봉양함은 그 일로 큰일에 해당할 수 없고, 오직 죽은 자를 보내는 일만이 그 일로 큰일에 해당할 수 있다.” | ||
4 | 孟子曰 可以取며 可以無取에 取면 傷廉이요 可以與며 可以無與에 與면 傷惠요 可以死며 可以無死에 死면 傷勇이니라 <孟子, 離婁下> | |
맹자가 말하였다. “〈얼핏 보아〉 가질 만하지만 〈실제로는〉 가지지 않는 것이 옳은데도 가진다면 청렴함을 해치고, 〈얼핏 보아〉 줄 만하지만 〈실제로는〉 주지 않는 것이 옳은데도 준다면 은혜를 해치며, 〈얼핏 보아〉 죽을 만하지만 〈실제로는〉 죽지 않는 것이 옳은데도 죽는다면 용기를 해친다.” |